길은혜, '오렌지마멀레이드' 캐스팅…여진구·설현과 삼각관계

관리자 | 2015.03.17 | 조회 696


                 



배우 길은혜가 두 얼굴을 가진 악녀로 변신한다.



빼어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길은혜가 KBS 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문소산 극본, 이형민·최성범 연출,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제작)의 '조아라' 역으로 전격 캐스팅,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준비에 나선 것.



길은혜가 분하는 조아라 캐릭터는 미모, 성적, 재력 모두를 가졌지만 여진구(정재민 분)의 마음은 가지지 못해 그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물. 여진구가 뱀파이어 설현(백마리 분)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게 되면서 질투에 눈이 멀어 겉과 속이 다른 악녀본색을 드러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길은혜는 드라마 '학교 2013', '장미빛 연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상 깊은 연기실력을 입증해온 만큼 그녀가 그려낼 악녀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길은혜는 여진구를 두고 설현과 팽팽하게 대립할 것을 예고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러브스토리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다채로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길은혜가 조아라 캐릭터를 잘 표현할 적격의 배우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길은혜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진구(정재민 분), 설현(백마리 분), 종현(한시후 분)이 캐스팅 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와 함께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낸 작품이다.



오는 5월,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미모의 악녀 길은혜는 KBS 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메이드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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